장광세 : 자연적 추상

자연적 추상

장광세
2023.05.14. - 2023.05.21
10:00~18:00
AITHER
(48737) 21, Beomil-ro 65beon-gil, Dong-gu, Busan
https://aither.kr

장광세 작가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그것을 추상화하여 새로운 차원에서 표현하는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그의 작품들은 형태와 색채, 빛과 그림자, 그리고 우연이 만들어내는 조화를 담고 있어, 새로운 자연을 창조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의 기하학적인 형태와 질감, 그리고 색채를 추상화하여 작품에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자연의 본질을 보다 깊이 있게 파악하고, 이를 새로운 차원에서 표현함으로써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의 작품은 동시에 자연과 인간, 그리고 우리 주변의 환경을 연결짓는 역할도 합니다. 예를 들어, 그의 작품 중 하나인 '수생목'은 물과 인간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물의 흐름과 함께 우리의 삶과 엮이는 다양한 요소들을 추상적인 형태로 표현하여, 우리가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작가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자연은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본질적인 요소를 다시 한번 발견하게 해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자연과의 관계를 재고하고, 그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경험하게 해줍니다.

이번 전시는 'Abstractions of Nature'라는 주제로, 자연의 형태와 색채, 빛과 그림자, 그리고 우연이 만들어 내는 조화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는 장광세 작가가 생각하는 자연주의의 형태와 의도하지 않은 우연이 만들어 내는 색채와 형태의 조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광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형태와 색채, 그리고 의도하지 않은 우연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의 작품들은 자연의 기하학적인 형태를 추상화하여 새로운 차원에서 표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는 장광세 작가가 자연주의의 형태와 우연의 조화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 작품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느끼며, 새로운 감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전시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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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GONG MYEONGSEONG.



BUSINESS LICENSE. 283-43-00806

ADDRESS. (48737) 부산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4~6층.

21, BEONIL-RO 65BEON-GIL, DONG-GU, BUSAN, REPUBLIC OF KOREA.

PARKING : 진시장 공영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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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F LOUNGE.

6F WAREHOUSE.

ONLINE CS. MON TO SAT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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